에고는 언제나 죄책감의 그럴듯한 명분을 만들어내지만 근거도 없고 할 말도 없다.
'영화 속 메시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"누가 뭐라든, 집에 와서 기쁩니다" - 438일, 2019 (0) | 2021.04.01 |
|---|---|
| "그렇게 많은 인생을 봤으면서도 요점을 모르다니" - 파이널 컷, 2004 (0) | 2021.03.30 |
| "아빠, 저 미쳤나봐요" - 도니다코, 2001 (0) | 2021.03.30 |
| "여기서 필요한 기술은 두려워하지 않는거에요." - 타임루프 : 벗어날 수 없는, 2017 (0) | 2021.03.18 |
| "싫으면 벼랑으로 뛰어내려" - 란, 1985 (0) | 2021.03.13 |
